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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0년전 정도에 구입했던 한국금융연수원 국제금융역 책 5권 (총 6권이 필요함) 이 책장에서 눈에 띄었다.

- 너무 오래된 책이라서 집도 정리할겸 버릴까(알라딘 중고 가치도 없음, 완전 deep otm put 보다 못한 가치) 고민하며 빼서 보는데 새책이 너무 아까웠다. 책은 늘 소중하니까... 버리기도 참 미안하다..

- 그래서 시간도 여유롭고 해서 4월 초 신청후 한 달 가량 책을 빠르게 쭉 읽어보고 시험을 1부+2부 동시에 보니 합격.. 오랜만의 합격을 받아서 인지 기쁘다

- 뭔가 외워야 될거 같아서 구글docs 에 저장해둔 나름의 요약에 대해서 아래 공유해본다.

 

 

구분 세부내용 배점 시험시간
1부 국제금융시장의 이해 50점 1교시 : 70분
(09:00 ~ 10:10)
Money Market & Capital Market 40점
국제금융관계법률 30점
소계 120점 70분
2부 국제채 및 신디케이티드론 60점 2교시 : 110분
(10:30 ~ 12:20)
파생금융상품의 이해 60점
국제금융리스크관리 60점
소계 180점 110분
합계 300점 180분





<국제금융 리스크관리>



  • 자금조달 유동성 리스크: 금융기관의 자산과 부채의 만기가 크게 불일치하거나 예상치 못했던 자금유출로 인하여 금융기관이 지급불능에 이르거나 초래된 부족자금을 현저하게 높은 금리로 조달하게 되는 리스크(시장유동성 리스크보다 중요)
  • 시장유동성 리스크: 시장에서의 거래량이 부족하여 정상적인 가격으로 거래할 수 없는 리스크를 의미하는데, 특히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긴급히 처분하려 할 때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싼 가격에 매도하여 상당한 매매손을 감수하여야 하는 리스크 (넓은 의미의 시장리스크의 한 부분)
  • 환익스포져
  • 환리스크 관리방법: 네팅, 매칭, 리딩/래깅/ 자산부채관리/ 가격정책

 

신용리스크관리

  • 부도시익스포져(EAD): 차주의 부도시 금융회사가 동 차주에게 노출되어 있는 여신의 경제적 가치
  • 부도확률(PD): 차주가 약정기간 내에 채무이행을 하지 못해 부도가 발생할 가능성을 확률로 나타낸 것
  • 부도시 손실률(LGD): 차주의 부도시 금융회사가 동 차주에 대한 여신으로부터 부담하는 평균손실예상치 (=부도시 익스포져의 백분율)
  • 만기: 신용리스크 측정시점부터 신용 익스포저의 계약 종료일까지의 유효한 잔존기간
  • 부도리스크간 상관관계: 신용 익스포져의 분산효과를 파악하기 위하여 차주의 신용도나 손실률에 영향을 미치는 제 요소간의 연관성
  • 예상손실 = 부도시 익스포져 * 부도확률 * 부도시 손실률(=1-회수율)
  • 예상외손실 = 신용 VaR
  • 예상손실(충당금), 예상외손실(자기자본)
  • 부도방식: 부도 리스크만을 신용리스크로 고려하여 신용손실분포를 추정, 만기보유 목적 포트의 성과측정을 목적시, CreditRisk+
  • 시가평가방식: 부도리스크와 신용등급에 따른 스프레드 고려, 포트폴리오 신용리스크 모형으로서 부도방식에 비해 보다 이상적인 형태에 가까우나 모형운용에 필요한 데이터가 많이 필요, 유동성이 높은 신용 리스크 포트폴리오의 가격결정에 유리, Credit Manager
  • 신용포트폴리오 모형

 

  • CDS 프리미엄 하락 요인

 

  • 신용사건 : 부도, 지급실패, 기한의 이익상실, 지불유예/지불거절, 채무재조정



금리리스크

 

  • 이익적 관점: 금리 갭 분석, 순이자이익(NII) 시뮬레이션, 금리 EaR (확률적 금리 시나리오 이용)
  • 경제가치적 관점: 듀레이션갭, 순자산가치(NPV) 시뮬레이션, 금리 VaR
  • 듀레이션 갭: 자산의 수정 듀레이션 - 부채의 수정 듀레이션 * (부채/자산)
  • Duration Gap = D_A-D_L*(L/A)
  • 관리원칙 15개
  • 헤지비율 = 채권포트 BPV / 국채선물 BPV = S*MD_S / F*MD_F



유동성리스크



  • 자금조달 유동성 리스크
  • 시장유동성 리스크
  • 유동성갭: 자산과 부채를 만기에 따라 분류하여 유동성 리스크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방법
  • 유동성 관련비율



운영리스크

 

  • 포함: 법률리스크
  • No 포함: 전략리스크, 평판리스크 
  • 기초지표법: 익스포저 지표 *일정비율
  • 표준방법: 기초지표법을 영업활동별로 세분
  • 고급측정법: 내부측정법(예상손실과 비예상손실간에는 일정하게 안정된 관계가 있는 것으로 가정하고 운영리스크의 예상손실에 기초하여 운영 리스크 소요자본액을 추정, 추정 어려움으로 금융기관이 많이 사용하지 않음) / 손실분포법(분포, 시뮬레이션, 많이 사용) / 스코어카드법(점수표, 역사적 손실데이터 의존 낮음)



BIS

 

  • 자기자본비율 = 자기자본(=기본자본+보완자본-공제항목) / 신용위험가중자산
  • 기본자본(Tier 1): 납입자본금, 공표준비금, 신종자본증권(=비누적적, 보완자본보다 후순위, 배당 및 이자지급 정지, 배당률 또는 이자율 상향조정, 발행은행이 콜옵션 보유, 발행은행이 배당/이자 시기/규모 결정권 보유, 기본자본의 15% 범위내 발행가능)
  • 보완자본(Tier 2): 비공표준비금, 재평가준비금, 일반충당금, 대손충당금, 부채성자본조달 수단, 기한부 후순위채무
  • 자기자본 공제항목: 영업권, 출자금, 타은행 발행 자본조달 수단
  • 바젤2: 필라1(최저자기자본규제), 필라2(감독당국의 점검), 필라3(시장규율)
  • LCR(유동성커버리지비율) = 고유동성자산규모 / 향후 30일간 순현금유출액 >= 100%
  • NSFR(순안정자금조달비율) = 1년 가용안정적 자금조달액 / 1년 필요안정적 자금조달액 >= 100%





<국제채 및 신디케이트론>



  • 전환사채는 일반채 보다 액면 이자율은 낮음, 주식가격 상승시 자본이득 가능
  • 국제채는 상당수가 무기명식(bearer’s form)
  • 신디케이트 구성방법 : 영국/유럽식, 미국식, 사모방식
  • 발행절차: 발행교섭 > 발행공고일 > 가격결정일 > 종료일
  • 감채기금(sinking fund): 발행일로부터 일정 거치기간이 경과한 후 매년 일정비율로 상환토록 함
  • 매입기금(purchase fund): 유통시장 가격이 미리 정한 가격수준(통상par)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발행자가 반드시 일정 물량을 시장에서 매입하여 소각토록함
  • 감채기금에 의한 상환이 보통 발행 후 몇 년이 지난 다음부터 시작되는데 비해 매입기금은 발행 3~6개월 후부터 적용
  • 가격결정방식: Bought Deal / Yield Pricing / Auction Issue
  • 관리수수료 / 인수수수료 / 판매수수료 = Floatation cost = Gross spread
  • 시장가격 > 액면 가격 then 액면금리 > 경상수익률 > 만기수익률
  • 채권적용수익률(BEY, Bond Equivalent Yield): 반기 이자지급 방식의 채권에서 2를 곱하여 구한 만기수익률
  • dP = - P x MD x dy
  • 유효듀레이션 = (P- - P+) / (P * 2dy)
  • Convexity = (P+ + P- - 2P) / (2P(dy^2))
  • 볼록성조정: Convexity * (dy)^2
  • 볼록성의 특징
  • 선물가격 = 현물의 가격 + (자금의 조달 비용 + 보관비용 - 현물 보유수익) = 현물의 가격 + 보유비용(cost of carry)
  • 금리선물가격 = 채권현물가격 + 자금조달비용 - 이자수입
  • 헷지비율 = (채권현물가격 * 채권현물 듀레이션) / (선물가격 * 선물 듀레이션)
  • 변동금리채 디스카운트마진(할인마진) = 기준금리가 현수준 유지한다고 가정했을 때의 YTM - 기준금리
  • 역변동금리채(금리하락기) = 고정금리 매입 + 금리스왑 매입 + 이자율 Cap 매입 = 6% + (5%-LIBOR) - 1%
  • 레버리지 변동금리채(금리상승기) = 변동금리채 매입 + 금리스왑 매도 + 이자율 Floor 매입 = LIBOR + (LIBOR - 5%) - 1% = 2*Libor - 6%
  • 금리상한부변동금리채 = 변동금리채권 매입 + 구간별 금리 Cap 매도
  • 금리하한부 변동금리채 = 변동금리채권 매입 + 구간별 금리 Floor 매입
  • 금리상하한부 변동금리채 = 변동금리채 매입 + 금리 Cap 매도 + 금리 Floor 매입
  • 신종자본증권(Hybrid Tier I) : 10년 후 발행자가 상환할 수 있는 콜조항, 콜 미행사시 쿠폰이 증가 하는 스텝업, 쿠폰 증가시 100빕 이상 또는 신용스프레드의 50%이상, 보통주 등 Basic Tier 1 에 대해서만 우선시, 쿠폰 지급 연기되거나 미지급 가능, Basic Tier 1의 15% 이내에서만 발행가능
  • 기본자본(Tier 1) : Basic Tier 1 , Hybrid Tier 1
  • 보완자본(Tier 2) : Basic Tier 2 , Upper Tier 2, Lower Tier 2
  •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시 수익성 검토 지표 = Gross Parity = 주가 / 전환가격 * 고정환율 / 실제환율 *100 이 100 이상이면 전환권 행사시 이익

 

신용파생상품

 

  • 신용위험(신용손실) = Credit Exposure * Default rate * (1 - Recovery rate) 
  • 신용위험률 = 신용손실률 = Default Rate * (1 - Recovery rate)
  • 예상손실률 = Default rate * (1 - 도산시 회수율)
  • CDS Premium = 도산확률 * (1 - 회수율) / (1 - 도산확률)
  • FTD CLN의 도산확률 = P(A U B) = P(A) + P(B) - P(AB)
  • 상관계수 업 > FTD CDS의 도산확률 다운 > FTD CDS 가격 다운
  • FTD의 가격 = FTD의 부도확률 * (1 - 회수율) / (1 - 부도확률)

 

신디케이트론

 

  • Credential: 신디케이션 진행 계획, 예상 부대비용, 주관사은행단의 신디케이션 수행 능력 및 취급한 거래 등
  • 기채의뢰서(Mandate):  구속력 없음
  • 차관단 모집안내서(Information Memorandum): 차주에 관한 정보



사모펀드

 

  • 헤지펀드 / 크로스오버펀드 / 사모뮤츄얼펀드 / 사모투자펀드
  • 헤지펀드: 고수익, 고위험자산 투자
  • 크로스오버펀드: VC와 HF의 중간, 비상장주식과 상장주식에 모두 투자
  • 뮤추얼펀드: 주식회사형태의 투자회사 설립,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, 유사한 형태로 투자신탁 존재, 투자신탁은 수익증권을 매입하는 형태의 투자(=계약형 펀드)인 반면 뮤추얼펀드는 주식회사의 주식에 투자하는 형태로 투자자가 뮤추얼펀드의 주주가됨. 따라서 배당형 투자
  • 사모투자펀드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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