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지금 껏 뭐뭐를 사용해봤을까?..
종종 생각하는데.. 나보다 더 많은 기계를 사용해보고 소유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. 단 포터블로 제한할 경우이다. 난 뭐뭐 써봤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한다. 재정적인 여유도 없어서 빌려도 써보고, 전시회가서 죽치고 앉아서 써보고, 샵에 가서 죽치고 앉아서 써보기도 참 많이 했다. 하지만 군대에 다녀오고 나서는 실생활에 얼마나 결부되어 필요할지를 많이 보고 사용한다.. 말이 실생활이지.. 별 흥미를 못 가져서 인지도 몰라.. ㅋㅋ 뭐뭐 사용해봤을까.. 특히 국내에 pda라는 개념이 별로 알려지지 않았을 때 부터 지금까지 무엇을 사용해봤을까 고민해보았다. 1. PDA (지금껏 쭈욱... 순서대로 .. 부정확하지만.. 사용해 본 것을 나열해볼 것이다!) - plam iiie - celvic i - celvic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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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 8. 6. 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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